시골마을에 있는 학교답게 정겹다. 내 학창시절 모습과 겹치는 걸까..
바람냄새 좋고, 왁자지껄한 아이들의 모습 좋고, 선생님들도 우호적이라 좋다.
담장 안쪽으로 화분이 한뭉치씩 모둠지어 있다. 각각 아이들 이름이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자신의 꽃' 가꾸기 아닐까 짐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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