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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all Away 2019.08.29(목), 비온후 갬. 미세먼지 '좋음' Teenagers의 순수한 사랑을 노래했다. One Call 📞 Away_ Charlie Puth *Chorus I'm only one call away. (난 전화 한 통이면 달려갈 수 있어요) I'll be there to save the day. (당신을 곤경에서 벗어나게 해 줄게요) Superman got nothing on me. (수퍼맨도 나와 견주지 못해요) I'm only one call away. (난 전화 한 통이면 돼요) Call me, baby, if you need a friend. I just wanna give you love. C'mon. C'mon. C'mon. (come on 어서요) Reaching out to y..
인수정리와 인수분해 2019.08.28(수), 미세먼지 '좋음/보통' 고차식의 인수분해는 나누어떨어지는 인수를 찾아 활용하면 좋겠다. 즉 인수정리를 활용하여 인수분해하는 것. 이때 인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가 관건이다. 다음은 그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 호매실 최고의 수학과외교실
Still Fighting It 2019.08.26(월), 미세먼지 '보통' 아버지가 아들에게 해주는 이야기. 사랑과 격려가 담긴 가사가 마음을 끌었다. Still Fighting It_ Ben Folds Good morning, son. I am a bird wearing a brown polyster shirt. You want a coke? Maybe some fries? The roast beef combo's only $9.95. It's okay, 「you don't have to pay.」 I've got all the change. *fries 감자튀김(french fries) *change 동전, 잔돈, 거스름돈 Everybody knows. 「It hurts to grow up」 and everybody does. (..
인수분해의 순서도 2019.08.26(월), 화창. 미세먼지 '보통' 인수분해는 큰 수나 식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 단위의 수나 식의 곱으로 바꾸어 표현함으로써, 그 수나 식의 성질을 고찰하는 것이다. 이것은 현대 과학이나 수학에서 널리 쓰이는 기본적인 분석기법이다. 인수분해의 흐름을 순서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호매실 최고의 수학과외교실
생각하는 수학/ 나머지정리 2019.08.19(월), 미세먼지 '좋음' 아침이 서늘하다. 폭염이라고 떠들던 날이 엊그제인데, 이렇게 순식간에 서늘함을 느끼게 되다니 내가 간사한 건지, 지구가 아픈건지 놀라울뿐이다. 복잡한 식을 계산할 때는 무턱대고 계산할 것이 아니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잘 관찰하고 분석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수의 모양을 보고 의문을 갖는 습관을 들이자. - 호매실 최고의 수학과외교실
문제집 한권 떼기 2019.08.18(일), 미세먼지 '좋음' 2학기가 시작되었다. 호매실 대표 수학과외 교실, 아름다운수학 엠클래스(M-Class)에서 문제풀이반 강좌를 개설하였다. 학기중에는 좋은 문제집을 한권 선택하여 착실히 풀어둔다면 내신에서 좋은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장차 수능을 준비하는데 크게 도움된다.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에 도전해보자.
Live Like You Were Dying 2019.08.17(토), 미세먼지 '좋음' Live Like You Were Dying(죽는 것처럼 사는 것)_ Tim McGraw He said, "I was in my early 40's With a lot of life before me When a moment came that stopped me on a dime. I spent most of the next days lookin' at the x-rays, And talkin' 'bout the options and talkin' 'bout sweet time." ("난 40대 초반이었어요. 아직 창창한 나이였는데, 갑자기 날 멈춰 서게 한 순간이 닥쳐왔죠. 그 후로 대부분의 날을 엑스레이를 바라보며 지냈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과 행복했..
Loving Vincent(6) #21 드디어 만난 가셰 박사에게 빈센트가 동생 테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살한 것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는 아르망. Dr. Gachet: He wanted to die. I know that. Armand: 「Why would he say there's no one to blame」 unless he thought someone might be blamed? (원망 받을 사람이 없는데 왜 아무도 원망할 사람이 없다고 했을까요?) Dr. Gachet: He said that because there was someone, me. I think he took his life to try and save Theo because of something I'd said. (누군가가 있었으니까 그랬겠죠. 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