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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Vincent(5) #17 르네가 종종 빈센트에게 짖궂은 장난을 친 얘기를 하는 아들린. Adeline: 「They would often joke around with Vincent,」 especially Rene. Rene could also take it a little far. Poor Vincent. He nearly painted, but then Rene would buy him a drink to apologize. He was like that; always picking up the tab, always buying people drinks. (그들은 자주 빈센트에게 장난을 쳤죠. 특히 르네가요. 르네는 좀 심한 편이었어요. 가엾은 빈센트.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죠. 하지만 르네는 술 한잔 사는 걸로 사과했죠..
Loving Vincent(4) #13 빈센트와 가깝게 지낸 사실을 부인하며, 그의 죽음이 자신의 아버지와 전혀 상관없다고 말하는 마르그리트. Armand: Ravoux girl said Vincent and Dr. Gachet argued. (라부씨 따님이 그러던데...) Marguerite: My, you really have been slumming it. I don't care for village gossip. (와, 여기저기 캐고 다니셨네요. ...) Armand: She said people saw Vincent storming out of here not long before his death, and 「your dad was running after him.」 (빈센트가 죽기 얼마 전에 화가 나서 이 집을 뛰쳐나갔고 그..
Loving Vincent(3) #9 빈센트가 즐겨 가던 강가에서 뱃사공을 만난 아르망. Boatman: 「He didn't seem to care」that it ran off with his lunch, and I thought to myself, "How lonely is this guy that even a thieving crow brightens up his day?" Later that summer, he would hang around these rich boys who threw big boating parties. (까마귀가 자기 점심을 훔쳐 먹어도 그 사람은 개의치 않는 것 같았어요. 그때 생각했죠. "얼마나 와로운 사람이기에 이 남자는 도둑 까마귀조차 반기는걸까?" 늦여름엔 커다란 보트에서 파티를 여는 부잣집 도련님..
Loving Vincent(2) #5 아르망은 탕기 영감에게 빈센트가 어떻게 화가가 되었고 파리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듣게 된다. Pere Tanguy: Vincent picks up a brush for the first time at 28. With Theo's support, there was no stopping him. Armond: 「So what happened then?」 (그 후로는 어떻게 됐나요?) Pere Tanguy: Paris happened. He came here, of course. They all do. Everyone does. (파리로 왔죠. 당연히 이곳으로 왔죠. 다들 그러잖아요. 모두 다요.) 「Waht happened after that?」 「What was the next thing that ..
Loving Vincent(1) 2019.08.16(금), 오후, 화창. 미세먼지 '좋음' Loving Vincent _ 살아 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고흐의 삶과 죽음 #1 빈센트가 죽은 지 1년이 지난 후, 우체부 조셉은 아들 아르망에게 빈센트가 동생 테오에게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르망은 내키지 않는다. Armand: I don't see the point in delivering a dead man's letter. Policemen: 「Your father just wants to pay his respects.」 (너의 아버지는 단지 존경을 표하려는거야.) Armand: What for? What did that nobody ever do for us? 「Your father simply wants to be r..
나머지 정리 2019.08.16(금), 태풍의 영향인지 선선. 미세먼지 '좋음' 큰 수의 계산을 무턱대로 하는 것은 고생스럽다. 관찰하고 분석하면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다. 아래처럼 해보자. - 호매실 최고의 수학과외교실
Englishman In New York 2019.08.16(금), 미세먼지 '좋음' Englishman In New York_ Sting I don't drink coffee ☕. I take tea 🍵 my dear. I like my toast done on one side (난 한쪽만 구워진 토스트를 좋아해요) And you can hear it in my accent when I t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See 👀 me walking down Fifth Avenue, A walking cane here at my side. I take it everywhere I walk.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Chorus I'm an alien 👽. I'm a legal a..
소수를 만들어내는 다항식 2019.08.13(화), 무더위 소수는 일정한 규칙성에서 일단 벗어나 있다. 그래서 암호학에서는 소수로 여러 가지 암호를 고안해 왔다. 예측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암호학에서는 소수를 중요하게 다룬다. 소수를 만들어내는 다항식이 있다. 이 다항식에 따르면 소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이 다항식은 스위스의 수학자 오일러가 고안해냈다. 어떻게 이런게 가능한지 신기하지 않은가? - 호매실 최고의 수학과외교실